안녕하세요-!

(주)삼원색입니다 :)

오늘 12월 30일,

(주)삼원색은 임직원 모두가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2020년도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시국이 시국인만큼,

아주 짧고 간단하게 '약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전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거리를 두어 착석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주)삼원색 김복진 대표이사님은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의 극악상황에서도

부서별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었다며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해주셨답니다.

더불어 21년도에는 코로나 상황의 극복과

에스핏의 더 힘찬 도약을 희망하며,

모두가 함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았던 종무식의 마지막 순서로는

부서별 ★상여금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상품본부, 영업부, 경영지원부, 엠엘키즈

임직원 모두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맛있는 다과와 함께

임직원 모두 웃음꽃이 피었던 종무식이었지만,

올해는 잠시 미뤄두기로 했기에

아쉬운 마음 달래는 개별 떡도 제공되었답니다.

(주)삼원색 임직원 여러분

새해에는 특히나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