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삼원색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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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색 20-01-03 11:09본문
(주)삼원색 시무식
2020.01.02
2020년 하얀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주)삼원색에서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우리 민속에서 쥐는 다산과 풍요,
영민과 근면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하얀 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롭고 생존능력까지 뛰어난데요,
2020년에는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바위처럼 꿋꿋이, 강하게 버텨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무식 기념 떡 케이크와 함께
주류와 다과가 팀 별로 준비되었습니다.
새해 첫 출근날,
임직원 모두가 모여 담소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주전부리가 빠질 수 없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복진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간의 훈훈한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시무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임직원 모두의 건강을 희망하며,
개인의 목표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말씀으로 신년 인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이어 2020년 다가올 회사의 변화,
즉 삼원색이 계획하고 있는 유통과 상품에서의 변화가
차질없이 무사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시며
신년 메시지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2020년 (주)삼원색과 임직원 모두의 무사를 기원하며
떡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2020년 시무식 기념 건배사는
물류팀 K사원님이 준비 해주셨는데요,
"남다른 행동과 열정을 가진 차세대 리더!
남.행.열.차 출바알~!!"
패기롭고 희망찬 건배사로 시무식 분위기가
한 층 더 무르익었습니다.
임직원 모두 모여 즐거운 담소 시간을 가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2020년 (주)삼원색 시무식!
하얀 쥐의 지혜와 근면, 강인함처럼
(주)삼원색도 올 한해 지혜롭고 강인하게 한발 더 성장해나가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