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삼원색입니다.

여러의미로 모두에게 다소 힘들었던 2021년도

이제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주)삼원색은 임직원 모두 서로 얼굴 마주보며

한해동안 고생했다 격려하고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답니다.

※ 임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새로운 삼원색 식구가 많이 늘었던 해인데요,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임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인사할 시간이 없었기에 종무식의 첫 순서로

2021년 신규 입사자 인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류지원팀 이부장님이 대표로 삼원색 식구가된 소감과 함께

희망찬 의지를 다지셨습니다!

신규 입사자분들 늦었지만 삼원색에 오신걸 환영하고

2022년 다함께 힘내서 달려가봅시다!!

다음으로 (주)삼원색에 수십년간 몸담으시고

삼원색의 발전을 위해 달려와주셨던,

그리고 이제 삼원색을 떠나 새로운 앞날을 펼쳐가실

임직원 두 분께 공로패를 전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보다 함께한 세월이 오래된 만큼

김복진 대표이사님도 두 분과의 이별에

특별한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오랜시간 고생하신 재무회계팀 강이사님,

광저우지사 추이사님 앞날에 꽃길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어 상여금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특히 어려웠던 시기인 만큼

상여금 지급은 임직원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는데요,

삼원색 임직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022년에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 종무식도 약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별다른 다과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집에서 가족들과 즐겁게 한해 마무리 하시라고 떡을 준비해주셔서

임직원 모두 종무식을 마치고 무거운 손으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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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원색 임직원 모두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